흙먼지를 일으키며
달리는 소
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
쫓아가는데...
도대체 무슨 일이?
영화 장면 같은 이 모습은
바로
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곤 했던
소 떼 포획 현장
소 주인은
10년 넘게 소를 풀어 길렀다고.
창원시 거듭된 설득 끝에
결국 소를 처분하기로 결정
주민분들,
이젠 마음 편히 지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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